회화 1928–1987
앤디 워홀
Andy Warhol
팝 아트를 상징하는 화가가 1963년 은빛 바탕에 찍어 낸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
1928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공부한 뒤 뉴욕으로 옮겨, 1950년대에 상업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을 거두었다.
1960년대 초, 캠벨 수프 캔과 유명인의 초상을 소재로 실크스크린을 이용한 반복의 기법을 확립했다. 작업실 ‘팩토리’를 거점으로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엘비스 프레슬리 등을 그리며 대량 생산과 명성의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
회화뿐 아니라 영화, 출판, 음악 프로듀싱으로 활동을 넓히며 20세기 후반 미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87년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다.
《シルバー・リズ(フェラス・タイプ)》1963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 실크스크린 101.6 × 101.6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