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전시와 읽을거리
전시와 작가·작품에 관한 글을 최신순으로 모두 모았습니다.

글
호쿠사이의 선면화 — 부채 모양에 그린 세 면
호쿠사이의 육필화는 족자와 화첩만이 아닙니다. 쥘부채를 펼친 모양의 종이에 그린 선면화도 남아 있습니다. 위는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호(弧)로 구획된 화면에 호쿠사이는 무엇을 어디에 두었을까요. 저희 갤러리가 다루는 세 면을 한 면씩 살펴봅니다.
감수: 엔도 요시히사(일반사단법인 일본미술아카데미 대표이사)

글
피카소 《L’enfant à l’orange》(오렌지를 든 아이)의 내력 — 화가 가족의 손에서
그림 한 점을 곁에 둘지 고민할 때, 그림 자체와 나란히 확인해 두고 싶은 것이 그 그림이 걸어온 길입니다. 피카소의 《L’enfant à l’orange》는 누구의 손을 거쳐, 어디에서 전시되고, 어떤 책에 실려 왔을까요. 작품에 딸린 자료의 기록만을 연대순으로 정리합니다.

전시 중
오감으로 맛보는 예술
IWA 5와 도야마의 다섯 작가
和光 本店地階 アーツアンドカルチャー도쿄 긴자
샹파뉴의 양조가 리샤르 조프루아가 도야마에서 빚는 일본주 IWA 5와, 같은 도야마를 거점으로 하는 다섯 작가의 작업을 함께 소개합니다.

글
가토 히로미쓰: 일본인의 정신, 동양과 서양 사이에서
2019년 2월, 스페인 살라망카대학 일서센터의 ‘미치코 황후 홀’에서 가토 히로미쓰 전이 열렸습니다. 그 개최에 즈음하여 미술평론가 야마다 사토루 씨가 보내온 평론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2009년부터 해외에서 받은 평가도 함께 실었습니다.

글
샤쿠나가 유키오 강연 엣추 세토야키 ‘다테야마의 백토’
엣추 세토야키가 부흥한 지 100년. 오랜 세월 도자기를 빚으며 길러 온 기술과 정신, 그리고 ‘흙’의 매력을 이야기합니다. 2026년 6월 28일 샤쿠나가 유키오가 강사를 맡은 ‘제22회 차 문화를 만나는 시민 강좌’의 안내문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옮겨 소개합니다.

글
호쿠사이의 육필화를 산다는 것
판화로 알려진 호쿠사이에게는 붓으로 직접 그린 그림, 곧 육필화가 있습니다. 저희 갤러리가 지금 다루는 것은 육필 화첩 12도, 족자 5건 6폭, 선면화 3면, 모두 합쳐 육필 20점(그중 1점은 판매 완료)과, 《후가쿠 36경》을 족자로 꾸민 복각 목판화 3점입니다.
감수: 엔도 요시히사(일반사단법인 일본미술아카데미 대표이사)

글
만남이 창조를 바꾼다
엣추 세토야키 도예가 샤쿠나가 유키오가 교토에서 처음 연 개인전에 스티브 잡스가 부인과 함께 찾아와, 전시 기간 중 세 번이나 발걸음을 했다. 흙에 대해서만 묻고 또 물었다는 필담, 그리고 검은 반통 다완의 행방. 40년 지기 金木 静의 수필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글
현대에 되살아난 호쿠사이의 색
에도의 호쿠사이가 내고자 했던 색은 오늘날에는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미술아카데미 국제호쿠사이학회가 색을 감수하고,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목판 기술로 다시 찍어 족자로 꾸민 대표작 세 점. 그 색과 장인의 손길을 도판과 함께 소개합니다.
감수: 엔도 요시히사(일반사단법인 일본미술아카데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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