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묘진 신전 앞에 놓은 풍경 분재
이시하라 가즈유키

풍경 분재(분경)

2026 간다묘진 경내(도쿄도 지요다구)

전통 분재를 현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읽어 낸 ‘살아 있는 아트’를 이동식 정원으로서 간다묘진 경내에 놓았다. 에도의 원예 문화와 미타테(빗대어 보기)의 미의식, 이국의 문화가 녹아든 나가사키의 풍토,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길러 온 정원 디자인의 감성이 겹쳐진다. 중심이 되는 나무는 다카마쓰시에서 4대째 이어 오는 소나무 농원에서 온, 수령 100년이 넘는 긴세이 야쓰부사(銀性八房) 오엽송이다.

경내 고마이누 옆에 놓은 풍경 분재
이끼와 돌로 그려 낸 분경의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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