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디자인 1958–

이시하라 가즈유키

Kazuyuki Ishihara

약력

  1. 1958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남
  2. 198022세에 이케노보에 입문. 이후 꽃 노점을 시작해 가게, 정원 만들기로 일을 넓혀 감
  3. 2004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 첫 출품
  4. 2006첼시 플라워 쇼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받음
  5. 2008미나미아오야마 ‘가자하나’의 외벽에 벽면 녹화를 맡음
  6. 2009주식회사 이시하라 가즈유키 디자인 연구소 설립(9월)
  7. 2012하네다 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꽃의 낙원 – 초록의 시를 들려주고 싶어서’를 조성(3월)
  8. 2013웨스틴 호텔 도쿄의 정원 ‘웨스틴 가든’을 맡음
  9. 2016첼시 플라워 쇼에서 출품자 최고상인 프레지던트상을 받음
  10. 2018베이징 원예 엑스포의 초빙 디자이너로서 정원 ‘도원경’을 맡음
  11. 2020고향 나가사키시 미하라에 오픈 가든 ‘미하라 정원’을 만듦
  12. 2025필라델피아 플라워 쇼에서 일본인 최초로 금메달을 받음(3월)
  13. 2025첼시 플라워 쇼에서 13번째 금메달. RHS 첼시 가든 오브 더 이어와 RHS 피플스 초이스도 함께 받음(5월)
  14. 2026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NGO CSW70 포럼에서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를 받음(3월)
  15. 2026첼시 플라워 쇼에서 실버길트 메달. 첫 출품 이후 22년 동안 18회 연속 수상(5월)
  16. 2026싱가포르 가든 페스티벌에서 플래티넘 어워드를 받음(7월)

주요 수상

  1. 2026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26 ショーガーデン部門 シルバーギルトメダル(Tokonoma Garden – Sanumaya no Niwa)
  2. 2026シンガポール・ガーデン・フェスティバル2026 プラチナアワード(床の間ガーデン)
  3. 2026NGO CSW70フォーラム(ニューヨーク国連本部)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4. 2025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25 ショーガーデン部門 ゴールドメダル、RHSチェルシーガーデンオブザイヤー、RHSピープルズチョイス ベストショーガーデン(Cha No Niwa – Japanese Tea Garden)
  5. 2025フィラデルフィアフラワーショー2025 ランドスケープ部門 ゴールドを含む全6賞(TREELINE DESIGNZとの共同出展。Tomorrow’s Eden – Gardens for a Changing World)
  6. 2023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23 ゴールドメダル(バイオフィリックガーデン大津 はなれ)
  7. 2019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19 ゴールドメダル(グリーン・スイッチ)
  8. 2018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18 ゴールドメダル(おもてなしの庭)
  9. 2017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17 ゴールドメダル(御所の庭 – No Wall, No War)
  10. 2016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16 ゴールドメダル、プレジデント賞(千里千庭 – Garage Garden)
  11. 2015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15 ゴールドメダル(江戸の庭)
  12. 2006チェルシーフラワーショー2006 ゴールドメダル(初の金賞)

Story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으로

이시하라 가즈유키의 정원에는 늘 글귀가 곁들여져 있다. 2024년 첼시 플라워 쇼에 출품한 ‘MOROTO no IE’에는 이런 글귀를 남겼다. “내가 행복해지면 가족도 행복해진다. 가족이 행복해지면 마을이, 그리고 나라가 행복해진다. 꽃이 늘어나면 다툼도 사라지지 않을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을 향해.”

이듬해 2025년의 ‘Cha No Niwa – Japanese Tea Garden’은 고향 나가사키의 기억에서 태어났다. 1945년 원폭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나가사키에 이윽고 자연이 돌아왔다. 자연은 다시 아름답게 되살아날 수 있다—그 희망을 표현한 정원은 금메달과 더불어, 출품 정원의 최고 영예인 RHS 첼시 가든 오브 더 이어와 관람객 투표로 뽑는 RHS 피플스 초이스를 동시에 받았다. 세계 유수의 정원 대국 영국에서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았다.

주제는 늘 생활 속에 있다. 차를 넣어 두기만 하던 곳을 식물과 함께 지내는 곳으로 바꾼 2016년의 ‘Garage Garden’. 샤워를 하며 유리 너머로 초록을 바라보는 2019년의 ‘그린 스위치’. 2026년의 ‘Tokonoma Garden – Sanumaya no Niwa’에서는 가족이 모이고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던, 도코노마가 있는 생활을 정원으로서 현대에 제안했다. 작은 공간이라도 궁리 하나로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이시하라의 정원은 그것을 일깨워 준다.

고향인 나가사키시 미하라에서는 경사지를 살린 오픈 가든 ‘미하라 정원’을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 일본식과 서양식 두 정원에 레스토랑과 카페, 풍경 분재 갤러리, 염소 우리까지 갖춘, 끝없이 진화를 이어 가는 정원이다. 경사지를 효과적으로 살리는 모델 케이스로서도 나가사키시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첼시에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로 임해 실버길트 메달을 받으며, 22년 동안 18회 연속 수상을 이루었다. 쌓아 온 철학과 기법은 아들 이시하라 준을 중심으로 한 ‘팀 이시하라’로 이어져 간다. 내거는 말은 변함없다. “끝나지 않는 정원 만들기를 모든 사람에게. 지속 가능한 정원으로 가슴 뛰는 거리를. 일본을 꽃과 초록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